남녀 속옷·양말·휴대전화 충전기 등 지원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가 구룡마을 화재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긴급 구호물품은 남녀 속옷과 양말, 휴대전화 충전기 등으로 구성했고 임시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원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화재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련기사다시 등장한 '다이소 대란템', 이번엔 고속충전기…삼성 정품이랑 똑같을까?LG유플러스 '너겟', 3월 전용 멤버십 혜택으로 CGV·다이소 할인 쏜다 #산불피해 #산불피해지원 #아성다이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나경 nak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