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한세상의 ‘맘시터 원격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 플랫폼 종사자 특화훈련 공식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맘시터 교육원은 지난 2년 간 플랫폼 종사자 특화훈련 시범 사업 참여를 통해 수료율 99%, 5700여명의 아이돌봄·보육 영역 최다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본 양성 과정을 비롯해 0세와 1~2세 돌봄 심화과정 등 총 3개 과정 모두 아이돌봄 분야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플랫폼 종사자 특화훈련은 7개 기관을 통해 정식 사업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내일배움카드 유효 기간인 5년 동안 최대 3회까지 교육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공식 훈련사업은 주문형비디오(VOD) 온라인 교육으로 시행된다. 이날 첫 교육에만 250여명이 신청했다.
김혜민 맘시터 교육원 실장은 “지역, 시간 제약으로 국비 교육에서 소외됐던 4060 여성에게 더 많은 직무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수료증 및 교육인증을 발급하고 수료생 대상 무료 구직특강을 제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맘시터 교육원은 지난 2년 간 플랫폼 종사자 특화훈련 시범 사업 참여를 통해 수료율 99%, 5700여명의 아이돌봄·보육 영역 최다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본 양성 과정을 비롯해 0세와 1~2세 돌봄 심화과정 등 총 3개 과정 모두 아이돌봄 분야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플랫폼 종사자 특화훈련은 7개 기관을 통해 정식 사업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내일배움카드 유효 기간인 5년 동안 최대 3회까지 교육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공식 훈련사업은 주문형비디오(VOD) 온라인 교육으로 시행된다. 이날 첫 교육에만 250여명이 신청했다.
김혜민 맘시터 교육원 실장은 “지역, 시간 제약으로 국비 교육에서 소외됐던 4060 여성에게 더 많은 직무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수료증 및 교육인증을 발급하고 수료생 대상 무료 구직특강을 제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