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독립적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반얀트리 "피해자·유가족 위로…화재 참사 호텔 운영 인계 전"정진석·장상윤, 김하늘양 유가족 조문…"재발 대책 마련할 것" #이태원 #참사 #유가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