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독립적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발의부터 극적 합의까지...참사 551일 만에 통과된 '이태원 특별법''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찬성 256명·기권 3명 #이태원 #참사 #유가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