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모델 엘리스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린 '루이비통(Louis Vuitton)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머스크 극찬' 사격 김예지, 루이비통 모델 된다...다양한 활동 예고'세계 최고 갑부' 이번엔 루이비통 회장…베이조스는 3일 만에 2위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포토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