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인 '케이팝밸런스게임' 14화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제는 길을 걷다 우연히 최애를 마주친다면 '아는 척하기 VS 모르는 척하기'였는데요.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과 우연히 마주쳤다면 아는 체를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아는 체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케이팝밸런스게임' 14화에서는 NCT 지성 팬과 NCT 마크 팬, 두 시즈니가 대결했습니다.관련기사최애의 상대로 '팬 VS 연예인'...NCT 지성 최애 팬과 NCT 마크 최애 팬의 대결멘트 없는 콘서트 2시간 VS 무대 없는 팬미팅 5시간...EXID 하니 팬과 갓세븐 제이비 팬의 대결 아이돌을 주제로 한 극한의 선택지를 담은 케이팝밸런스게임 14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촬영·편집 전혜경 PD [사진=전혜경 PD] #시티즌 #아주동영상 #아주픽 #NCT #엔시티 #엔시티드림 #NCT dream #NCTze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혜경 jhkya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