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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12/20230112085039253320.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설 명절을 열흘 앞둔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명절 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2075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26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2075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26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