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왼쪽은 두산베어스 전풍 대표이사.관련기사두산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정철원…사진으로 팬 사랑 보여줬다두산·롯데 빅 트레이드 단행…정철원 또 김태형 품으로, '사직 제니' 김민석은 잠실행 #두산 #양의지 #입단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