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한화솔루션 2023 신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11일 미국 조지아주에 3조2000억원을 투자해 잉곳·웨이퍼·쉘·모듈 등 태양광 밸류체인을 통합 생산하는 '솔라 허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한화, AI·무인화 로드맵…"2028년까지 무인차량 풀라인업' 완성"한화 건설부문, 평택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첫 삽...2146억 규모 #한화 #한화솔루션 #솔라허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