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주로 판매될 케이팝모터스 전기차(왼쪽) 황요섭 회장(오른쪽). [사진=케이팝모터스] 케이팝모터스는 오는 2027년 말까지 글로벌기업 5위를 진입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케이팝모터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기후협약기구 54개국에 2027년까지 5년간 1만5500 여개의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해 57종의 도로주행 전기자동차, 항공용 드론택시, 해상용 전기어선 및 위그선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황요섭 회장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세계 54개국에 최소 20% 확장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며 세계전기자동차협회를 이끄는 수장으로서도 책임지고 이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다하미, 보도자료 실적 집계 솔루션 '피알꼭' 출시<논산시 2022년 연말결산 보도자료> "시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글로벌기업 #업무 #케이팝모터스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