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60여명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는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에서 ‘2023년 수주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진행했다 [사진=한화 건설무분] 한화 건설부문은 3개 사업부별로 지난 7일 수주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2023년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은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관련기사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이윤식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서평택의 중심 대단지 한화건설, '포레나 평택화양' 28일 견본주택 오픈 #산행 #수주 #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