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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줄리아루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04/20230104153623534139.jpg)
[사진=줄리아루피]
세상의모든아빠(대표 오경환)의 아기 화장품 브랜드 줄리아루피는 친환경 1종 젖병세정제 및 주방세제 겸용 신제품 ‘퓨어 화이트 식기세정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줄리아루피는 지구를 살리는 작은 변화의 하나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제품이 퓨어 화이트 식기세정제다.
또한 전 성분 EWG 그린등급 성분으로 식물성 계면활성제인 자연(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함유로 세정력이 우수하며,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함유해 기름때, 찌든때 제거 및 탈취를 도와준다.
업체 측은 “퓨어 화이트 식기세정제는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와 접착면을 75% 줄여 쉽게 뗄 수 있는 '이지필'(Easy-peel) 라벨을 적용해 분리수거하기 편하도록 환경까지 다 잡은 식기세정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