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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01/20230101145818892079.jpg)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매년 1월 1일 모락산 정상에서 열렸던 새해 해맞이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돼 왔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계묘년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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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01/20230101150027462573.jpg)
[사진=의왕시]
한편 김성제 시장은 “떠오르는 붉은 해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열정과 희망이 가득한 계묘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