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바라본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관련기사권익위, 중고거래 '민원주의보' 발령…"2023년 이후 증가세"2023년 방송광고 매출 줄고, 온라인 광고 매출은 늘었다 #2023 #새해 #경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