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영업부 본점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시계를 보고 있다.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은 "개인 모바일·인터넷 뱅킹의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빠른 시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수수료인상·과로사' 논란...'상생' 없는 유통업계, 국감 줄소환 '플랫폼 규제' 누더기 논란…티메프·배달수수료 도마에 #수수료 #신한은행장 #한용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