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3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유인촌 장관 "내년에도 예술 현장과 지속 소통, 정부가 뒷받침하겠다"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 씽씽눈썰매장' 개장 현장 방문 #경인고속도로 #화재 #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