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경기 연천군수[사진=연천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천군민과 공무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의 햇살이 밝게 비춰지길 기원합니다. 군민이 원하는 곳, 군민이 힘든 곳, 저 김덕현은 그곳에 있겠습니다. 첫째, 사통팔달 도도로망과 안전한 연천. 관련기사관광공사 "더벤티서 연천 율무 마시고, 연천 여행 떠나보세요"연천군,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급증 둘째, 생애주기별 평생복지. 셋째, 임진강, 한탄강 관광벨트. 넷째, 혁신을 통한 위민행정. 담대한 도전정신을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행복한 연천을 저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덕현 #연천 #연천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