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뉴스]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Pele)가 대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2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2세.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화성특례시가 축구특례시로 거듭날 것"신문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자격 없어…정관 위반" #펠레 #브라질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