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A) 터널 관통식에서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버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GTX-A 개통에 파주 '들썩'…"집값 수천만원 상승거래" 김진태 도지사 "광덕터널 뚫리면 접경지역에 더 많은 발전의 기회가 찾아올 것" #GTX-A #동탄 #터널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