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27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20만39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601만6841명이다.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
'아바타: 물의 길'의 600만 돌파는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전작 '아바타'보다 3일이나 앞선 기록이다.
한편 '영웅'은 8만584명(누적 관객수 96만751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올빼미'는 1만8479명(누적 관객수 313만6826)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12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27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20만39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601만6841명이다.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
'아바타: 물의 길'의 600만 돌파는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전작 '아바타'보다 3일이나 앞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