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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 스위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27/20221227092909712481.jpg)
[사진=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 스위트]
이곳은 52개 객실과 11개 레스토랑·바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과 바로 연결된 객실에서는 동남아시아 최장 길이(2.4km)의 라군 수영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1개의 식음시설은 전통 태국 요리 레스토랑 '타 크라이(Ta-Krai)'부터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리브(Olive)',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는 '워터프론트(Waterfront)'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살라 레스토랑 & 풀 바(Sala Restaurant & Pool Bar)와 고기·해산물 그릴 요리를 선보이는 드리프트 비치 바 & 그릴(Drift Beach Bar & Grill)도 자리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및 미얀마 지역 부사장인 야콥 헬겐(Jakob Helgen)은 "넓은 객실과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 스위트에서 모든 여행자가 완벽한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 스위트 총지배인 압히마니우 싱(Abhimanyu Singh)은 "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 스위트 오픈을 발표하고 전 세계 여행객을 맞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 스위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