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 △전무 승진 ▷이창배 △상무 승진 ▷이상봉 △이사 승진관련기사중소 조선사, 수주 늦어져 흑자 전환···원자재 가격 급등이 '전화위복' 기회로김남형 EY한영 파트너 "구조조정, 시장 주도적 형태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 ▷김일환 ▷김현성 ▷문성운 ▷박혜기 ▷이규호 #승진 #인사 #케이조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