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내 마지막 삼표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가 발파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관련기사롯데건설,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시멘트 현장적용노원구 오승록 구청장, 노원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 #노원구 #사일로 #시멘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