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일보]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에 쌓인 눈으로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며 정체를 빚자 주변 시민들이 힘을 합쳐 밀고 있다. 관련기사한낮 최고 15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좋음'황사 걷히고 낮 최고 기온 16도…완연한 봄 날씨 #폭설 #광주 #날씨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