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는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동훈 회장을 비롯해 김영화 부회장(한국일보), 이상은 부회장(한국경제신문) 등 한국기자협회 임직원은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면서 주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 많은 이웃들이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사회를 그리며 언론도 사회적 책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한국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어두운 곳을 비추고, 우리 사회에 성숙한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자협회는 2012년부터 11년째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동훈 회장을 비롯해 김영화 부회장(한국일보), 이상은 부회장(한국경제신문) 등 한국기자협회 임직원은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면서 주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 많은 이웃들이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사회를 그리며 언론도 사회적 책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한국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어두운 곳을 비추고, 우리 사회에 성숙한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