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오전 서울 중구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모델들이 이디야 커피의 '뉴(NEW)아메리카노'를 선보이고 있다. 이디야 '뉴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샷 추가로 더 깊고 진한 커피 맛을 구현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더 큰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얼어붙은 소비심리에 인플레까지…'커피플레이션' 카페 매출 10% 직격탄1년새 원두값 두 배…고환율·작황 부진에 '커피플레이션' 심화 #이디야 #이디야커피 #커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