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백악관 "젤렌스키 21일 방문…바이든과 정상회담" 젤렌스키, 21일 '깜짝' 방미 전망…바이든 면담, 국회 연설 등 #바이든 #미국 #젤렌스키 #푸틴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얘 진짜 치매환자네
벌써 15만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