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20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기념 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대표팀 귀국일인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던 중 인파가 몰려 이동이 어려워지자 대표팀 선수들은 육로 퍼레이드를 중단하고 헬리콥터에 올라탔다. 관련기사세계종합격투기연맹, 인천시와 업무 협약…'2026 코리아 종합격투기 월드컵 대회' 개최 준비 '착실'신문선 "'돈 없고 뒷배경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축구계 정설…정몽규와 월드컵 대표 출신 임원 미숙한 행정 원인"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