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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안성시]
김 시장은 "노인복지관 현장점검을 했습니다. 2006년에 건축된 건물로 하루 4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계신 시설"이라며 "건축물, 전기분야 전문가와 소방관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 관장 및 안전관리자와 함께 안전회의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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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보라 시장 페북 캡처]
한편, 안성시는 지난달에도 "경기지역 안전보건협의체(안성시청,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경기도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 본부)와 함께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 공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추락사고·끼임사고·개인 보호장비 착용 등 3대 안전조치 핵심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시는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