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일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위해 한반도 인근에 전개한 미국 F-22 전투기가 군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 선더(Max Thunder)’ 참가차 광주기지를 찾은 이후 4년 만이다. 관련기사주한미군, 폭설에도 오산·군산기지서 전투기 출격 훈련중·러 군용기 11대, KADIZ 진입 후 이탈…전투기 출격해 대응 #F-22 #랩터 #전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