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귀국한 20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나서는 대표팀 버스 주변에 인파가 빽빽이 들어차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대표팀 귀국일인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대표팀은 이날 정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 훈련장에서 출발해 시내 중심가까지 카퍼레이드를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인플레 재발 위험에도 트럼프 택한 미국, 문제는 메시징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1단계 준공 #아르헨티나 #축구 #메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