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있다. 서울시는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관련기사안양시, 2030년까지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정명근 화성시장, "동파사고로 시민들이 불편 겪지 않도록 하겠다" #경계 #동파 #수도계량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