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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19/202212190941214636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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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가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큐알티는 전일 대비 3550원(29.96%)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진입 시각은 오전 9시 23분이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돼 보이는 착시효과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향후 유통 물량과 매수세 유입 증가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