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순정파이터 추성훈, 김동현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추성훈 부친 故 추계이 73세로 별세...급 日 귀국"10년 의리 지켰다"…바디프랜드, 추성훈 복귀전 후원한 이유 #추성훈 #김동현 #순정파이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