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식품] 정식품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정식품은 정연호(45)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 졸업, 미국 미시간대 산업공학과 석사, 스탠퍼드대 경영과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7년부터 정식품 부사장으로 경영에 참여해 왔다. 관련기사유통업계 연말인사 키워드는...핵심인재 중용·여성 약진백화점 점포 매출 2조 시대...신세계 강남점 VS 롯데 잠실점 1위 대결 #식품 #임원인사 #정식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라다 nld81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