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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챌린지 소셜벤처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DB손해보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15/20221215092834186256.jpg)
교통환경챌린지 소셜벤처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한국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4기’ 소셜벤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통환경챌린지는 DB손해보험이 주최, 환경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교통과 환경 분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 사업자금과 교육 등을 지원한다.
DB손보 관계자는 "교통·환경 챌린지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확인한 소셜벤처의 사업적, 사회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