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염종현 의장(왼쪽 2번째)이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14/20221214123214330450.png)
염종현 의장(왼쪽 2번째)이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염 의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 청사 1층 현판 옆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에는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김판수(더민주, 군포4) 부의장과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이 참석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경기도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14/20221214123247167444.png)
[사진=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기리고,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올바른 역사인식이 정립되는 순간까지 의회 차원의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