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오비맥주의 '2022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은 송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이며, 술과 운전은 절대로 함께할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관련기사LG트윈스서 또 음주운전…"재발 방지 강구하겠다"배우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에도 '징역 6월에 집유 2년' #음주운전 #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