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한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16강에 올린 파울루 벤투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로 출국하고 있다.관련기사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신문선 "대한축구협회 문체부에 징계요구 집행정지 신청…정몽규 사기업이냐" #벤투 #월드컵 #축구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