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일알미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일알미늄은 이날 오후 1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0원 (21.66%) 오른 26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조일알미늄은 롯데알미늄과 1조351억원 규모의 2차 전지 양극박 및 일반소재용 스트립(STRIP)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1.6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