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지난 11월 한 달간 가까운 거리의 경우, 차량운행 대신 걷기 활동을 실천하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총309kg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를 창출했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이는 소나무 약 47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하다.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차량이용, 일회용품 사용 등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기체 총량 의미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껴쓰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간단한 활동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과천도시공사] 이와 함께 공사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걷기활동’과 더불어 ESG경영 중 친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기 위한 ‘친환경보호 플로깅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관련기사과천도시공사, 종량제봉투 일반용 75리터 규격 추가 공급 #과천도시공사 #탄소발자국 #ESG경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