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한 국빈만찬에서 한국-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수교훈장 흥인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택시 시장, 국내외 기업간 경쟁 '갈수록 치열'···자국 기업 선호도 강해'박항서 매직'에 이은 '김상식 매직', 베트남 축구의 미래 #베트남 #국가주석 #박항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