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과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으로 영장이 청구된 경찰 간부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5일 오후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민주당 박지혜·이재강·이언주·송재봉 본선행…권혁기·문석균·박성민·신용한 등 탈락'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박성민 前서울청 정보부장 1심 실형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