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간경화 합병증으로 투병 중이던 배우 염동헌이 2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4일 정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관련기사'제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향년 89세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만 남아 #빈소 #염동현 #별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