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60주년 기념 조형물 '떠오르는 빛' 설치

2022-12-01 16: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중소기업 60년 역사를 기념하고 100년의 미래비전을 담은 조형물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정문에 설치하고, 중소기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 ‘떠오르는 빛(Rising Lights)’은 국내외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정주 작가(성신여대 조소과 교수)의 작품으로, 60개 빛의 층이 쌓아 올려진 형태로 제작됐다.
 
60개 층은 중소기업 60년의 역동적인 도전과 성장의 시간을 마치 빛의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구조물 내부는 빛의 유연한 흐름으로 가득 채움으로써 중소기업이 추구하는 끊임없는 변화와 경계 없는 소통과 융합, 미래로의 도약을 보여준다.
 
조형물은 7미터 높이 금속구조물에 LED를 이용한 빛의 흐름을 채운 작품으로 여의도 공원과 마천루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조형물이 중소기업인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움과 신선한 예술적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