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스코리아 선 출신 최미나수가 지난 2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 2022'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사진은 우승 왕관 쓰는 최미나수. 관련기사이영인,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함'미스코리아 대회서 '딥페이크' 관련 질문…네티즌 "선 넘었다" #최미나수 #미스 어스 #미스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