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채선주 네이버 환경·사회·투명경영(ESG)-대외 정책 대표(왼쪽)가 네이버 분당 제2사옥 '1784'를 방문한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장관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알 호가일 장관(가운데) 일행이 네이버의 도시 단위 디지털 트윈 기술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네이버] 알 호가일 장관이 디지털트윈 기술과 관련해 질문하고 있다. 관련기사네이버 "라인 日 행정지도 이례적…사업 전략 중심 검토 중"네이버 '라인' 경영권 소프트뱅크로 넘어가나…日추가 압박 가능성 #1784 #네이버 #사우디아라비아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최은정 ej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