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20층 고메바에서 '스위스 스태리 나잇(Switzerland Starry N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릴요리와 주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한시 행사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스위스 대표 음식인 치즈 퐁듀와 바게트, 립엔드 스테이크, 새우와 전복 구이, 통감자 구이 등의 구이류를 제공한다. 음식과 곁들일 주류도 마련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한편 오는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기간 호텔은 월드컵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메뉴는 촙스테이크와 오징어 다리 튀김 & 감자튀김, 나초와 버드와이저 맥주이며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관련기사최민환 "혼자 있고 싶어서 호텔갔다…성매매 NO"북한산에 은하수가 내려앉았다 세트메뉴 이용 시 버드와이저 월드컵 전용잔 2잔을 선물로 준다.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스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