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정전리 명주사 인근에서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 추락 현장에는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 헬기 2대를 비롯해 구조대, 진압대, 긴급 기동대 등의 인력을 투입, 구조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종구 9155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