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관련기사파업 면했다…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금감원, '버스왕' 차파트너스 검사···업계·정치권 "사모펀드가 파업 원인" #파업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