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관련기사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절체절명 시점, 파업 멈춰야" 호소 다올證 "JW중외제약, 의료 파업 장기화에 실적 부진 예상돼…목표주가 15.6%↓" #파업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