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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원회 충북혁신도시 현장방문 모습[사진=충남도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21/20221121164258470619.jpg)
정책위원회 충북혁신도시 현장방문 모습[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는 타 시·도 유사지역의 우수사례 접목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충북혁신도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정책위원회 위원들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가스안전체험관(12월 15일 시범운영 예정)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청취했다.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는 혁신도시 지정이 보다 빨랐던 타 시·도 혁신도시를 방문해 우리 도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모색하고자 지난해 전북혁신도시에 이어 올해는 충북혁신도시를 방문했다.
이완식 위원장(당진2·국민의힘)은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이 뒤늦게 이뤄져 아직 수도권 공공기관이 하나도 내려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충남도와 함께 우리 충남도의회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